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잡는게 사랑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게 사랑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게 사랑일까요?
사랑에 자신있을때는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이라면 보내주는게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점점 사랑에 자신 없어졌을때
아무리 힘들어도 잡고 있는게 사랑이라고 말했다
.
.
.
.
.
.
.
그리고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난 지금..
잡고 있는 사랑도
보내주는 사랑도
사랑이 아니라고 말한다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싶다 라는말.. (0) | 2006.07.22 |
---|---|
희생하지 못했기에 외로웠는거 같다 (0) | 2006.07.11 |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해도... (0) | 2006.07.01 |
만남...이별... (1) | 2006.06.26 |
머리와 가슴... (0) | 200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