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하더니
친구들이 하나둘 스마트폰을 사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러다 남친마저도 스마트폰을 구매하자
빙신아..이왕살거면 갤럭시2 나오면 사지 그걸 왜 지금사냐
니가 생각이 있는넘이냐 문자요금 감당을 어찌 하려고 하냐고 욕욕 하더니만
오늘부터 갤럭시s2 예약한다고 예약하려 가자고 한다
돈도 못벌는것들이 요금감당은 어찌하려고 스마트폰을 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니만
주위사람들이 사니 이젠 어쩔수 없는가보다
얼마전 네이뇬에 아는 언니 블록갔다가
폴라로이드 어플 기능이 좋다는 말에
그게 스마트폰 이야기인지 모르고
폴라로이드 필름값이 너무 비싸다는 멍청한 댓글을 쓴 기억이 새삼 난다 ㅡ.ㅡ;ㅋ
이참에 나도 바꿔?
친구들이 하나둘 스마트폰을 사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러다 남친마저도 스마트폰을 구매하자
빙신아..이왕살거면 갤럭시2 나오면 사지 그걸 왜 지금사냐
니가 생각이 있는넘이냐 문자요금 감당을 어찌 하려고 하냐고 욕욕 하더니만
오늘부터 갤럭시s2 예약한다고 예약하려 가자고 한다
돈도 못벌는것들이 요금감당은 어찌하려고 스마트폰을 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니만
주위사람들이 사니 이젠 어쩔수 없는가보다
얼마전 네이뇬에 아는 언니 블록갔다가
폴라로이드 어플 기능이 좋다는 말에
그게 스마트폰 이야기인지 모르고
폴라로이드 필름값이 너무 비싸다는 멍청한 댓글을 쓴 기억이 새삼 난다 ㅡ.ㅡ;ㅋ
이참에 나도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