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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대한 버거



gs마트에서 파는 위대한 버거
처음 출시했을때 홍보한다고 5천원했다
울동네는 gs마트가 없기에 예린이한테 학교갔다 오는길에 사오라고 했는데
시간없다고 안사주더니만
오늘 무슨맘인가 사들고 왔다

햄버거 좋아 하지도 않는데 디따큰 버거가 5천원한다니까
호기심에 사오라고 했는거지 이젠 제가격 다받고 팔는데 뭐하려 사오냐고 하니
더워서 음료수 마시려 잠시 들렸는데 저번에 사달라고 했는게 기억나서 사들고 왔다고 한다
여하튼 크기에 대한 궁금증은 풀렸다 ㅡ.ㅡ;;ㅋㅋ


진짜 크다
잘라놓은 한쪽이 일반 햄버거 크기만한다
4인가족이 먹으면 된다더니만..
울집은 두끼는 먹을거 같다 ..


 속 에도 들어갈건 다 들어갔다

위대한 피자도 있다는데 그거나 사오지 ㅡ.ㅡ;;ㅋㅋ 
줄서서 먹던 이마트 피자는 이제 가면 10분만에 나오니
무슨심리인지 먹고 싶은 맘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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