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루고 미루던 무창포행..
드디어 내일 떠납니다
아침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세차하고 짐싸고
몇명 갈건지 인원파악하고..
숙식해결할곳에 전화해서 김치랑 밑반찬좀 해달라고 부탁해놓고
모든준비 완료..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디카랑 충전기 짹은 미리 차에 실어두고^^;
잘다녀오라구요?
그런인사는 하지 마세요~
소망이 컴 없는곳은 아무리 좋은곳 이라고해도 안 가니까..^^;;
그리고 성격상 한곳에 오래 있는 성격도 못되고...
무창포 찍구 그냥 돌아 올수도 있어요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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