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대상이 무엇이든..
사랑이라는 단어를생각하면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사랑이라는 단어를생각하면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용솓음친다
그래서 우린 사랑이라는 단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가보다
하지만 아무리 열정적인 사랑도 유통기한이 있듯
사랑의 그리움은 항상 머리속에 맴돌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사랑은

하지만 아무리 열정적인 사랑도 유통기한이 있듯
사랑의 그리움은 항상 머리속에 맴돌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사랑은
가버린 세월처럼 다시 오지 않는다

사랑받고 있을때 제일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래서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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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하잖은 기계보다도 못한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