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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먼훗날의 불안..



많은 세월이 흘려 알수없는 삶 저편에
불행한 운명이 나에게 다가왔을때
나를 보듬어 줄 사람이 있을까?
기댈수 있고 쉬어갈수 있는 그런 버팀목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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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과 서러움과
불쌍한 마음 뒤범벅되어
먼 하늘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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