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빛에 비춰진 비는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하지만 운명적으로 만난 그와 나의사이를
시기하는 무리들이 나타나 우리를 시련에 빠트린다
우리제발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젠 그와의 만남은 기대감도 두려움도 없다
가슴 설렘만이 남아있다
나의 가슴이 숨쉬고 있는한 ...
그를향한 설렘이 영원하다는것만 알고있다
.
.
.
.
빗소리..
불빛에 비춰진 빗줄기
그리고 시원하게 떠내려가는 낙동강물
이모든것들이 그립다
그런데 왜 못가게하냐구요!!!
제발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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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나의삶에 희망을 주고
지루한나의 삶에 활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