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구미에서 이렇게 비 많이 왔는거 처음보다...



비가와서 그런지 도로에 차는 별루 없다
빗길에 시원하게 달려보기는 처음이다.


저자리가....
강간 살인이 많이 나는곳이다 갈대밭으로 뒤덮힌곳..
구미에서 제일 위험한 곳이다


작은 꽃들을 심어논 저곳도 슬슬 잠기기 시작했다
이대로 비오면 오늘밤이면 잠기지싶다..

밑을 내려다 보기가 무섭다..
금방 이라도 나를 삼켜 버릴거 같다..

저나무가 이비에 살아 남아야 할건데..걱정된다..
Destiny`s Child / Lose My Breath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제발 사랑하게 해주세요~  (0) 2006.07.19
지겹다.....  (0) 2006.07.18
빗속의 풍경  (0) 2006.07.17
돌대가리......ㅡ.ㅡ;  (0) 2006.07.16
잠자리 묘기..^^  (0) 20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