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잔 덕에 졸린눈 비비면서 운전대 잡았는데
흐르는 음악이 자장가로 들린다
속도감을 느끼지도 못하고 차없다고 막 달리다 보니
차가 보트가 된것처럼 파도를 탄다
아찔함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왠지모를 스릴감을 느낀다
나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지싶다 ㅡ.ㅡ;
흐르는 음악이 자장가로 들린다
속도감을 느끼지도 못하고 차없다고 막 달리다 보니
차가 보트가 된것처럼 파도를 탄다
아찔함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왠지모를 스릴감을 느낀다
나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지싶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