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지 여름인지 구분안되는 요즘 날씨..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지친다
한가로이 벤치에 앉아 열심히 오리배 타는 사람들 구경했다
대단한 체력의 소유자들이라고 부러워 하면서 ㅡ.ㅡ;;
송화가루땜에 지저분해진 저수지
꽃가루 날리는 봄이 빨리 지나가야 숨쉬기도 편할건데..
많이 걷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아무래도 살이 너무쪄서 그런거 같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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