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가고싶은맘은 없었는데 어찌하다보니 가게되었다
올해가 4회째라고했나?
아기자기 잘 꾸며 놓았고 체험 할수있는것도 많았다
특히 커피를 공짜로 줘서 제일 좋았다
올해가 4회째라고했나?
아기자기 잘 꾸며 놓았고 체험 할수있는것도 많았다
특히 커피를 공짜로 줘서 제일 좋았다
다리만 불편하지 않았다면 여기저기 사진을 많이 찍었을건데
걷는게 무리라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다
무료로 참외 모종 심기 체험해서 가지고 올수 있는데
키울자신이 없어서 구경만 하다가 왔다
걷는게 무리라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다
무료로 참외 모종 심기 체험해서 가지고 올수 있는데
키울자신이 없어서 구경만 하다가 왔다
참외따기 체험은 참외값이 비싸서 그런가 한가족당 3키로 한박스 따는데 참가비 만오천원
딸기축제에서 말했듯이 돈을 받는게 아니고 돈을주면서 체험하는거 이해할수 없기에 안했다
볼것도 많고 시식코너도 많고 체험할것도 많았는데 제대로 구경못한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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