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던 길치길을 빨리 찾아야 한다는 조급함과 두려움을 버린체차분히 내가 가야 할길을 찾아갑니다-당신의 마음으로 다가갑니다감동으로 다가온 첫 느낌한결같이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살아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은이세상에 부러울것 없는 행복입니다가슴 벅찬 마음이아름다운 날들로 이어지길 바라며꿈꾸는 사랑이 이루어져날마다 행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며편히 쉬어 갈 수 있는 나무그늘 같은 사람으로영원히 서로 옆에 있기를 소망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가슴 시리게 하는 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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