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눈의꽃 작은 소망 2007. 8. 24. 11:44 아침일찍엄마를 배웅해 드리고 집으로 오는길 아무생각없이 운전하다 멍청하게 가까운길 나두고 먼길로 돌아오면서 라디오에서 흘려나오는 노래에 그날 그시간 우리들의 대화가 생각 났습니다. 가질수 없는것에 욕심을 나는건 당연한 일이고 가질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면 노력해서 얻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할거 같다면 일찍 포기해야한다는걸 그때는 몰랐습니다 내것이라고 생각해도 내것이 될수 없는건 분명히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추억찾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0) 2007.09.16 침묵.. (0) 2007.08.30 아빠의 말씀 (0) 2007.08.21 사랑이 그래요.. (0) 2007.08.16 덥다..짱나게.. (0) 2007.07.29 '☆일상' Related Articles 비.. 침묵.. 아빠의 말씀 사랑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