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첫 도착지였고 마지막 장소였던 진주
도착해서는 거제도로 가기위해 바뻐서 진주에 머물 시간이 없었다
돌아 오는길 잠시 들린 진주성 ..
이번 여행중 제일 아름다운곳이였다
진주를 돌아보지 못한것이 내내 아쉽다
하지만 기회는 많으니 진주는 천천히 돌아 보기로하고 위안 삼았다
여기가 어딘지 아시는분..?^^
그 유명한 논개가 왜장을 안고 순국한 의암 바위다
이바위가 진주성안에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여기저기 볼게 많은데 아직 카메라 중독은 아닌지..
좋은곳을 보면 눈에담구 마음에 담기에 바뻐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