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것도 없었는데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다
추운 날씨 때문인거 같다
제일 많은시간을 보낸 통영 사진이 한장도 없다는게 의아하다
아마도 3월 번개팅 주선 할거라는 그분의?? 말씀에 3월을 기다리면서 그때 통영사진은 찍어야 할거같다
갑작스런 연락임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맛난 점심까지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도로 들어가기 위해 유람선을 타면서 동그라미 언니의 말이 생각났다
우리옆에 앉은 닭살커플의 행각을 보면서 좌석이 왜 3개씩 만들어났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그래도 굳굳하게 자리양보 안해줬다 ㅋㅋ

해금강 십자바위 안으로 들어가는 유람선..
날씨가 안좋은날은 들어갈수 없는 곳이라고한다
춥긴 추워도 날씨가 좋았다는 말인거 같다

왜 십자 바위인지 들어가서 하늘을 보는순간 알았다
궁금하면 가보시길..ㅋㅋ

해금강 전경..
작은 바위섬이 많은곳으로 기억에 남는다
다른정보는 검색해 보시길^^;

해금강을 뒤로하고 꿈에 그리던 섬 외도로 향했다
40여분의 유람선 여행이 짧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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