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속에 자신을 묻어두고
깊은속 울음 울어 스스로 고독속에 갇혀야 하는것을..
표현하기 힘든 말들을 하나하나 뺕어내고 더 고독해진다
철처하리만큼 나 자신을 학대하고 난뒤에야
간신히 새로운 마음을 가질수 있겠지..
마음을 추스리기위해 나자신과의 싸움을 다시 시작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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