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백

침묵속에 자신을 묻고..




침묵속에 자신을 묻어두고
깊은속 울음 울어 스스로 고독속에 갇혀야 하는것을..

표현하기 힘든 말들을 하나하나 뺕어내고 더 고독해진다
철처하리만큼 나 자신을 학대하고 난뒤에야
간신히 새로운 마음을 가질수 있겠지..

마음을 추스리기위해 나자신과의 싸움을 다시 시작해야할것같다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2006.11.15
내안의 그대..  (0) 2006.11.13
사랑하면서 살고싶습니다  (0) 2006.11.02
삶은 어려운 숙제이다  (0) 2006.11.01
인연..  (0) 200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