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점심먹으로 간 식당 이름..뚝길따라...
아주 후미진곳에 있다
알는 사람만 찾아갈수 있는 식당..
비오는 바깥풍경 분위기 있는 음악
그리고 좋아하는 친구 ...

식당안에서 바라본 식당 근처 풍경들..
주인이 바꾸고 풍경또한 많이 바꿨다..

이그네옆에 이쁜 강쥐가 있었는데..
강쥐가 안보인다..

난왜 어딜가면 이리 조명찍는게 좋을까?ㅡ.ㅡ;

옛날 난로..
그리고 저녁 7시부터11시까지 라이브를 하는곳이다

그릇 너무 앙증맞다~ㅋㅋ

친구들과 찜닭 시켜먹었다..
사실은 안먹고 사진 찍으려 다녔다 ㅡ.ㅡ

안개가 자욱한 산....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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