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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봄날의 맑은 하늘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 속에서는
슬픔의 강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린가슴 안고 슬픔에 빠져버린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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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실만큼 푸른 햇살과
영롱한 아침이슬의 신선함을
그대가수고하는 시간에
배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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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맑은 하늘을 그대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