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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I miss you



힘찬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 올랐다가 내리꽂히는것처럼
보고싶은마음 또한 세차게 내가슴을 후려칩니다
누군가가 보고싶은건 때론 기쁨이 될수도 있지만
때론 슬픔이 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