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잊혀짐..
작은 소망
2009. 4. 30. 22:55
1년..
2년..
.
.
.
상상도 못한 일이라 실감 조차 나지 않던일이
서서히..
하나 둘..
잊혀진다
특별했던 추억만을 남긴체
사소한 기억들은 지워진다
그렇게 머릿속에서 가슴속에서 지워질수 있기에 살아갈수 있는거겠지...
2년..
.
.
.
상상도 못한 일이라 실감 조차 나지 않던일이
서서히..
하나 둘..
잊혀진다
특별했던 추억만을 남긴체
사소한 기억들은 지워진다
그렇게 머릿속에서 가슴속에서 지워질수 있기에 살아갈수 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