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울) 청계천
작은 소망
2008. 12. 30. 08:41
2006년였나? 처음 청계천 구경을 한게..
그때 청계천을 보면서 이게뭐야? 그렇게 티비에서 떠들어 대던곳이 이곳맞아?
대실망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청계천을 다시 간이유는...?
이곳에서는 볼수 없는 루체비스타 보려갔다
그런데 날도 춥고 인터넷에서 올라온 사진에서 본만큼 그리 아름답지도 않았기에
추운날씨에 사진 찍기 포기..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이 레이저로 쏘는 빛의 터널이었는데..
사진이 다 흔들려서 건진 사진이 없다
추운날씨에 사진 찍기 포기..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이 레이저로 쏘는 빛의 터널이었는데..
사진이 다 흔들려서 건진 사진이 없다
이른 시간에 갔기에 사람에게 치이지는 않았지만
두여시간 구경하니 너무 춥고 다리도 아프고 옆에 있는 영풍문고로 이동..
두여시간 구경하니 너무 춥고 다리도 아프고 옆에 있는 영풍문고로 이동..
서점앞에 있던 불빛들이 더 이뻣는거 같다..
한바퀴 돌는데 3만원 달라고 하던 꽃마차...
넘 비싸서 구경만 했다 ㅡ.ㅡ
만원만 하지,,ㅋㅋ
인사동에서 청계광장 까지 걸었으니 하여간 태어나서 제일 많이 걸었는거 같다..
아직도 피로가 안풀린다
넘 비싸서 구경만 했다 ㅡ.ㅡ
만원만 하지,,ㅋㅋ
인사동에서 청계광장 까지 걸었으니 하여간 태어나서 제일 많이 걸었는거 같다..
아직도 피로가 안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