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저별처럼.....

작은 소망 2007. 1. 26. 23:07
Love is...?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것...


나의 시야에서 때로는 가까이
때로는 멀리 조금씩그대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깊은 어둠의 나락속을 걸어보지 않았다면 삶의 소중함을 알수 없듯이
빛도 없는 어둠속에서 별이 더 찬란하고 영롱하다는걸 그대로인해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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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밤 작은별 하나에 내 소망하나를 띄워보냅니다
더이상 그대가 기다리거나 외롭지 않기를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