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작은 소망
2007. 12. 3. 23:49

느끼기도 전에 떠나 버리려는 사계속 그 끝자락에 서서..
무어라 말 할 수 없는 숨가쁜 발 걸음으로
삶의 무게를 어깨에 잔뜩 지고서걸음만 재촉한다
삶의 무게를 어깨에 잔뜩 지고서걸음만 재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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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느끼는 느낌.
마음속의 표현. 표현의 자유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