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어쩌면.....
작은 소망
2007. 9. 15. 18:37

비가와서 슬픈지 알았습니다
비가와서 가슴 시린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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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수없을만큼 아련해져오는 가슴시림의 원인은..
비가 아닌그리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