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잊을수 있을까요?
작은 소망
2007. 3. 1. 02:12

미움이 커질수록그리움은 점점 커지고..
그리움속에 아쉬움은 소용돌이 칩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가슴 시러운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립다는 말이 눈물 나는 말인지 몰랐습니다
잔잔한 당신의 미소에 담긴 평온함..
머리 쓸어 넘겨주던 당신의 부드러운손길..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당신의 눈빛..
머리 쓸어 넘겨주던 당신의 부드러운손길..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당신의 눈빛..
당신 기억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듯
내 작은 가슴속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