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괭이밥
작은 소망
2006. 6. 5. 23:47
시금풀, 시금초, 산거초(酸車草), 산모초(酸母草), 산장초(酸漿草) 등으로도 부릅니다. 이름에 산(酸) 자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이 식물에서 신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김태정씨에 의하면, 어떤 지방에서는 열매가 작은 오이처럼 생겼다 하여 오이풀로 부른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괭이밥풀이라고 부릅니다.
잎만봐서는 네잎 클로바 닮았는데..
꽃이 틀리기에 참 신기하다고 했는데 그새 이름일 잊어 버렸다
돌대가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