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3천원의 행복

작은 소망 2012. 3. 10. 15:58




배도 부르고 잠도오고 자려고 누웠는데

콧끝을 자극하는 후리지아향기땜에 카메라 들었어요


 

침대 머리맡에 나뒀더니 몇송이 피지도 않았는데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네요~

 


개량종인가봐요

흔히보던 후리지아보다 꽃이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