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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떠나보낸후에..

작은 소망 2009. 11. 21. 01:22


조용한 노래만 들어도 눈시울 적시던 가을 ..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가슴 시리던 가을 ..

짧은 가을을 보내야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젠 첫눈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