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을 스치던 차가운 바람..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 갑작스런 추위..
그덕에
오래간만의 여유를 즐길수 있었다
포근함이 감도는 카페에 앉아 사소한 이야기와 은은한 커피향으로 행복했던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정말.. 영원히 안녕이구나.. (14) | 2009.02.28 |
---|---|
촌동네... (14) | 2009.02.25 |
소원 비세요~^^ (20) | 2009.02.09 |
지금은? (10) | 2009.02.07 |
뭐 그렇다..ㅡ.ㅡ; (33) | 2009.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