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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알수없는 두려움..

Love is...?
알수 없는 불안감에 두려워 지는것..

외로움을 채워주는 것이 사랑일까요?
아직도 저는 사랑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
.
많이 힘들고 외로웠기에 그리고 처음이 아니였기에..
이별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조심 스럽게 서로를 대합니다
하지만 가까워 질수록 알수없는 두려움은 점점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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