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편안함..그리고.. 작은 소망 2008. 6. 8. 07:28 [1C|pp584.jpg|width="700" height="547" alt=""| _##] 물이 안나오던 하루.. 물을 찾아 떠난 나들이 한적한 시골길.. 보기만해도 시원함을 주던 느티나무 살랑살랑 불어오던 실바람 달콤한 단잠 그리고... . . 은은하게 풍기던 소똥냄새..ㅋㅋ 유난히 축사가 많던 동네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추억찾기...★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n (0) 2008.06.17 꽃반지.. (4) 2008.06.12 마침표를 찍지않은 이유.. (0) 2008.05.15 타인처럼.. (0) 2008.05.06 하루.. (0) 2008.04.01 '☆독백' Related Articles Rain 꽃반지.. 마침표를 찍지않은 이유.. 타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