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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잃어버린 우산..


그곳은 추억이 너무 많아..
아무리 행복해도 가슴이 아파..
차마 돌아보지 못했어
나를 바라보고 있을 누군가가 있을거 같아서..



비가 내립니다..
손에 우산을들고 있으면서도 습관처럼 비를 맞았습니다
들고 있으면서도우산 쓰는걸잊어버린 것처럼
지금 내옆에누가 있는지 잊어버릴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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