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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순리대로..






자연의 순리를 따라 흐르는 물길.
뛰어내려 부서져도 소용돌이 쳐 어지러워도
다시 제몸 추스려 갈길찾아 낮은 곳으로 임하는 자연의 순리 처럼..
그렇게...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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