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순리대로.. 작은 소망 2007. 7. 3. 23:30 자연의 순리를 따라 흐르는 물길. 뛰어내려 부서져도 소용돌이 쳐 어지러워도 다시 제몸 추스려 갈길찾아 낮은 곳으로 임하는 자연의 순리 처럼.. 그렇게...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추억찾기...★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당한 거리 (0) 2007.07.17 사랑은 집착의 시작이다... (0) 2007.07.08 사랑후.... (0) 2007.06.27 따뜻함... (0) 2007.06.23 선물.. (0) 2007.06.19 '☆독백' Related Articles 적당한 거리 사랑은 집착의 시작이다... 사랑후.... 따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