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기생초 작은 소망 2007. 7. 3. 22:06 건드려질 때마다 아픔을 느끼는 상처를 갖는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한 스스로의 조절 능력을 상실하는 것이다. 나는 내 상처를 건드리는 사람의 의도대로 반응하면서 살고 싶진 않았다. 새의 선물 / 은희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추억찾기...★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0) 2007.07.23 ... (2) 2007.07.19 골든 세이지? (2) 2007.07.03 쉬땅나무 (0) 2007.07.01 시계꽃 (0) 2007.06.30 '☆식물' Related Articles 코스모스 ... 골든 세이지? 쉬땅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