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하늘...
고요함....
적막함....
그리움 ...
쓸쓸함...
모든 침묵을 깨면서 잔잔한 마음의 파장을 이르키는 음악..
그리고 스쳐지나가는 기억들...
존재하던 모든것들과의 이별
그리고 홀로 남겨짐..
외롭지 않으려는 몸부림....
몸부림 칠수록 더 외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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