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가까이 가면 속내를 알수 있을까?
지금 내눈에 비친 너의 모습은 아름답게 보이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 너의 외면처럼...
너의 내면 또한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내마음을 다 보여줬다고해서
너의 마음을 다 보여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아
하지만 조금만 더 ..
아주 조금만 더 보여주면 안되겠니?
그럼 널 이해하기 좀더 쉬울건데....
너의 마음을 알수 없기에 난 점점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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