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

3천원의 행복





배도 부르고 잠도오고 자려고 누웠는데

콧끝을 자극하는 후리지아향기땜에 카메라 들었어요


 

침대 머리맡에 나뒀더니 몇송이 피지도 않았는데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네요~

 


개량종인가봐요

흔히보던 후리지아보다 꽃이 많이 크네요..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종 아이들  (11) 2012.04.25
울집에 꽃핀 제라늄들  (16) 2012.04.18
봄소식~꽃피는 아이들  (8) 2012.03.08
다육이~  (7) 2012.03.08
라우이.백봉  (10)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