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부르고 잠도오고 자려고 누웠는데
콧끝을 자극하는 후리지아향기땜에 카메라 들었어요
침대 머리맡에 나뒀더니 몇송이 피지도 않았는데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네요~
개량종인가봐요
흔히보던 후리지아보다 꽃이 많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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